하리수, 내년에 50살 맞아? '금발의 바비인형' 최강 동안미모

이지현 2023. 5.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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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긴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긴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하리수는 매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내년에 50살이되는 하리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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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하리수는 "It's raining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긴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긴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하리수는 매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내년에 50살이되는 하리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지난 2001년 한 화장품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한 하리수는 지난해 12월에는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 BJ로 데뷔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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