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5일 격리 권고'
이영훈 2023. 5.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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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을 결정한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상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6월 1일부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되면서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실내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의료기관은 물론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학교 등에서도 '일상회복'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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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6월1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을 결정한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상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6월 1일부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되면서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실내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의료기관은 물론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학교 등에서도 '일상회복'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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