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부,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방인권 2023. 5. 2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29일 서울역광장에서 운영중인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1일부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되면서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실내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의료기관은 물론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학교 등에서도 '일상회복'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부가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29일 서울역광장에서 운영중인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1일부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 선언되면서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실내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의료기관은 물론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학교 등에서도 '일상회복'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