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 천억 클럽’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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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오는 6월부터 '2023 소프트웨어(SW) 천억 클럽' 조사에 착수한다.
KOSA는 지난 2013년부터 SW 영위 기업의 매출액 규모를 1조, 5000억, 1000억, 500억, 300억 등 구간별로 집계해 천억 클럽을 공표한다.
KOSA는 통계 공신력을 확보하고, SW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국내 SW 천억 클럽 기업이 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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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오는 6월부터 ‘2023 소프트웨어(SW) 천억 클럽’ 조사에 착수한다.
천억 클럽 회원사는 천억 클럽 확인서 및 회원편람 발급, 천억 기업 시상 등 혜택을 받는다. 또 KOSA가 수행하는 SW 인재 채용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지원 등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KOSA는 지난 2013년부터 SW 영위 기업의 매출액 규모를 1조, 5000억, 1000억, 500억, 300억 등 구간별로 집계해 천억 클럽을 공표한다.
KOSA는 통계 공신력을 확보하고, SW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국내 SW 천억 클럽 기업이 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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