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마실 길에
2023. 5. 29. 14:01
산딸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자두도 익어가고요
버찌도 검게 익어갑니다.
이제야 감꽃이 피었습니다.
뜰보리수는 성급한 여름이 오는 길목에
열매를 맺었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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