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등 공공주택지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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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권 공공주택지구 6곳을 대상으로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LH는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지방 도시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도시공간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지방 도시 소멸 위기,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콘셉트를 모든 지구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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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권 공공주택지구 6곳을 대상으로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지방 도시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도시공간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지방 도시 소멸 위기,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콘셉트를 모든 지구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공모 대상은 △대전죽동2 △대전상서 △세종연기 △세종조치원 △울산선바위 △부산대저 등 6곳이다. 설계금액은 총 483억원이다. 지구별 당선자는 해당 지구의 조사설계용역 수행권을 얻게 된다.
신청자격은 건설엔지니어링업으로 등록한 자로 토목·도시 분야, 건축 분야, 정보통신 분야 등 관련 자격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조사설계 용역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지구별로 다음달 2일까지, 공모 작품 제작·접수는 오는 8월1일까지다.
지구별 당선자는 8월 말 발표 예정이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도시건축 설계안으로 지방 도시의 품격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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