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맞춤 명품 소상공인’ 운영

박석희 기자 2023. 5. 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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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2023년 시흥 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망 업소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시흥시청 소상공인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2023년도 시흥 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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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업소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시흥시청 전경.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023년 시흥 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내에 사업자등록증을 둔 5년 이상 업소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선정 업소에 대해서는 내부 인테리어 및 외부 간판, 사인물, 조명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업소당 최대 400만 원 지원하며, 명품 소상공인 인증 현판을 전달한다.

희망 업소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시흥시청 소상공인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담당 공무원의 1차 서류평가와 선정평가위원회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7월 중 선정 업소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2023년도 시흥 맞춤 명품 소상공인 육성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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