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강나언, 이동욱·김범과 내기…수명 줄자 ‘안절부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호뎐1938' 강나언이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강나언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묘연각의 기생인 국희 역으로 열연,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날 '구미호뎐1938'에서 강나언은 묘연각 식구들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호뎐1938’ 강나언이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강나언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묘연각의 기생인 국희 역으로 열연,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날 ‘구미호뎐1938’에서 강나언은 묘연각 식구들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재유(한건유 분)가 변소에 빠지자 강나언은 묘연각 식구들과 액운을 막아주는 떡을 빚는가 하면, “평소에 그렇게 깔끔을 떨더니”라는 대사로 통쾌해하는 기생 국희를 귀엽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감정에 솔직한 기생 국희에 몰입해 자연스러운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준 강나언은 나오는 장면마다 시선을 집중시키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매주 ‘구미호뎐1938’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강나언이 다음 화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 인스타 연 에스파…‘블랙’ 카리나는 못참지 [똑똑SNS] - MK스포츠
- 김소은, 점점 시원해지는 의상 “기분이 좋아서”[똑똑SNS] - MK스포츠
- 이선희,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후크 “사실관계 적극 소명”(공식) - MK스포츠
- 이승기♥이다인, 363평 대저택 신혼집 거주? “사실은...”(공식입장) - MK스포츠
- 후반 교체 출전→멀티골 폭발! 오현규의 날…16G 6골, 성공적인 첫걸음 - MK스포츠
- “흥민이 형, 케인, 홀란드 영상 많이 봐요”…배움엔 끝이 없다더니, 나상호가 잘나가는 이유
- 롯데는 왜 “김광현 공은 도저히 못 치겠다”고 항복 선언을 했을까 - MK스포츠
- 40세에 150km->홀드 1위, 노경은총은 진짜 ‘혜자계약’이었네 - MK스포츠
- 감비아 소나기 슈팅 막아낸 한국 U-20 황인택, 그는 8강 그리고 4강을 바라봤다 [U-20 월드컵] - MK스
- 연이틀 빗줄기에 미소 못 감춘 국민타자, ‘양사부’ 회복 시간 벌었다…거기에 곽빈·김대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