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신작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19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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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신작 '베일드 엑스퍼트'가 등장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에 따르면, '베일드 엑스퍼트'가 17계단 상승, 19위에 자리잡았다.
21일까지 3일간 성과로 주간 36위로 데뷔했으며 일주일간 성과가 모두 반영된 5월 넷째 주에는 일 이용시간이 2배 이상(108.8%) 늘어 1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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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에 따르면, '베일드 엑스퍼트'가 17계단 상승, 19위에 자리잡았다.
이 게임은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지난 19일부터 넥슨닷컴과 스팀 얼리액세스로 선보인 3인칭 슈팅 게임이다. 21일까지 3일간 성과로 주간 36위로 데뷔했으며 일주일간 성과가 모두 반영된 5월 넷째 주에는 일 이용시간이 2배 이상(108.8%) 늘어 19위에 자리했다.
유저는 각각 고유한 능력을 지닌 10종의 캐릭터 중 선택해 슈팅 게임의 전통적인 '팀 데스매치', 폭탄을 설치 및 해제하는 '폭파전',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1인이 승리하는 '쇼다운' 등 다양한 모드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 이용시간이 28% 증가한 '리니지'와 5.3% 늘어난 '사이퍼즈'가 각각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검은사막'의 일 이용시간도 19.8% 증가, 3계단 상승한 20위를 차지했다.
한편, 252주간 1위를 지킨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13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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