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6월2일 대전예당서 챔버 시리즈 2 첼로와 실내악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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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이 6월2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첼로와 실내악'을 연주한다.
29일 대전시향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함께한다.
이어지는 곡은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로 이번 연주에서는 우드풀해리스 편곡 버전을 연주한다.
연주회 2막은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1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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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6월2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첼로와 실내악’을 연주한다.
29일 대전시향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함께한다. 작년 11월 마스터즈 시리즈 협연에서 보여준 특유의 회화적인 연주가 호평을 받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주는 모차르트의 ‘바순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로 차분하게 시작한다. 이어지는 곡은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로 이번 연주에서는 우드풀해리스 편곡 버전을 연주한다. 연주회 2막은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1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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