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후쿠오카 세이나, 비중격만곡증 수술 “더 나은 퍼포먼스 위해”

박수인 2023. 5. 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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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KB48 멤버 후쿠오카 세이나가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세이나는 5월 28일 개인 SNS를 통해 비중격만곡증 수술 소식을 알렸다.

후쿠오카 세이나는 "얼마 전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하고 왔다. 활동을 하면서 코 증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결정했다. 수술 후 경과는 양호하기 때문에 이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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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AKB48 멤버 후쿠오카 세이나가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세이나는 5월 28일 개인 SNS를 통해 비중격만곡증 수술 소식을 알렸다.

후쿠오카 세이나는 "얼마 전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하고 왔다. 활동을 하면서 코 증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결정했다. 수술 후 경과는 양호하기 때문에 이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완전한 회복까지는 1~3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공연 및 라이브 관련해서는 의사와 상의해 약 1개월 정도 쉴 예정이다. 그 외의 일에 대해서는 상태를 보면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AKB48 오카다 나나 또한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오카다 나나는 "비중격만곡증은 코가 휘어져 비염이 심해지는 병이다. 오랜 세월 코막힘과 비염에 시달려서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한 바 있다. (사진=후쿠오카 세이나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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