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으로 골문 지킨 '백업 수문장' 문현호
임화영 2023. 5. 29. 11:11
(멘도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한국과 감비아의 경기에서 첫 무실점 경기를 이끈 '백업 수문장' 문현호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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