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16강 이끈 김은중 감독 “이제 단판 승부…잘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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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U-20 대표팀의 김은중(44) 감독이 앞으로 이어질 토너먼트전에서도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2차전 결과로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 확정된 한국은 F조에서 1위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뒤이어 2위(1승 2무·승점 5)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고, 다음 달 2일 펼쳐질 16강전에서 B조 2위 팀인 에콰도르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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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U-20 대표팀의 김은중(44) 감독이 앞으로 이어질 토너먼트전에서도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2023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2차전 결과로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 확정된 한국은 F조에서 1위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뒤이어 2위(1승 2무·승점 5)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고, 다음 달 2일 펼쳐질 16강전에서 B조 2위 팀인 에콰도르와 맞붙게 됐다.
김 감독은 경기 직후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이제 단판 승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6강전에 대비해 이번 감비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김 감독은 “그동안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을 내보냈다”며 “체력적 안배를 하고자 선발 라인업을 짰다“고 전했다.
이어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 대비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체해줬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감독은 “토너먼트에 올라온 팀들은 저마다 색깔이 있는 강팀이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16강전 각오를 다졌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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