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우스·우즈 등 전설 18명의 골프 인생 담긴 ‘버디 퍼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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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골프 전설 18명의 이야기가 담긴 골프 서적 버디 퍼트가 출간됐다.
양준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쓴 이 책엔 바든과 보비 존스, 벤 호건,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우즈, 매킬로이 등 시대를 풍미한 선수 18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임성재가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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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골프 전설 18명의 이야기가 담긴 골프 서적 버디 퍼트가 출간됐다.
양준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쓴 이 책엔 바든과 보비 존스, 벤 호건,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우즈, 매킬로이 등 시대를 풍미한 선수 18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골프라는 스포츠와 인생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저자는 2차례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주요 국내외 골프 대회를 현장에 취재했으며 네이버 ‘미스테리한 기자들’ 필진으로 골프 칼럼을 썼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임성재가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북콤마가 펴냈으며 336쪽에 1만7500원이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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