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걸고 포즈 취한 서승재와 강민혁

민경찬 입력 2023. 5.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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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서승재(왼쪽)와 강민혁이 28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승재-강민혁은 결승에서 만웨이총-카이운티(말레이시아)를 세트 스코어 2-1(21-15 22-24 21-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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