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20 16강…“에콰도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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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패'로 조별리그 문턱을 넘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김은중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체력적인 부분까지 안배한 경기를 펼치며 16강을 넘어 준우승을 차지했던 '어개인 2019'를 향한 힘찬 행진을 이어간다.
2차전 결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3차전에서도 승점 1을 추가하며 1승2무(승점 5)로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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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패’로 조별리그 문턱을 넘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김은중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체력적인 부분까지 안배한 경기를 펼치며 16강을 넘어 준우승을 차지했던 ‘어개인 2019’를 향한 힘찬 행진을 이어간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김은중호는 다음달 2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B조 2위 에콰도르(2승 1패·골 득실 +9)와 16강전을 펼친다. 16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할 때 준결승에서 만나 이강인의 패스와 최준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체력적 안배를 하고자 선발 라인업을 짰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토너먼트에 올라온 팀들은 저마다 색깔이 있는 강팀”이라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각오를 내놨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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