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98명·전남 222명…어제 코로나19 추가 확진
박채은 기자 2023. 5. 29. 09: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전남에서 4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늘(2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일요일인 어제(28일) 광주에서 198명, 전남에서 22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직전 주 일요일인 지난 22일 428명(광주 206명·전남 222명), 지난 15일 440명(광주 215명·전남 225명)보다 각각 8명과 20명 줄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 41명, 순천 37명, 목포 30명, 광양 23명, 나주 12명, 무안과 해남 10명씩 등 7곳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함평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진도와 신안 각각 1명, 강진 2명, 장성 3명 등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임 연봉 4500만원...이 공기업 신입 뽑는다고?
- 꿈틀대는 집값…대장 아파트도 가격 오른다
- 만보 걷고 통신비 '줍줍'…무제한 요금제 2만원대에 쓰려면?
- "항공기에서도 '팡팡' 터진다"…기내 와이파이 요금은?
- 임영웅 51억원 전액 현금으로 샀다…그가 산 곳은 어디?
- '아아' 900원 편의점 갈수록 이득...2030 몰리는 '이유'
- 250m 상공서 문 열린 비행기…온 몸으로 막은 女승무원
-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최종 조사 시작…원전도 방문
- 포항시민단체, 포스코홀딩스 회장 퇴진 촉구…내달 15일 대규모 집회
- 비행기 11대 괌으로 출발…한국 관광객 순차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