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니우에 수교 관련 의미 말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황광모 2023. 5.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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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과 돌턴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 겸 외교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양국 간 수교 서명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인구 1천600여명의 소국인 니우에는 유엔 정식회원국은 아니지만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양국 수교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한ㆍ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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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과 돌턴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 겸 외교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양국 간 수교 서명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인구 1천600여명의 소국인 니우에는 유엔 정식회원국은 아니지만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양국 수교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한ㆍ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체결된 것이다. 2023.5.2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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