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한국119청소년단 진주지회 발대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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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소방서는 꿈사랑 생태유치원 등 4곳에서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 진주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어린이·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이다.
올해 한국119청소년단 진주지회는 배영초등학교, 정촌초등학교, 꿈사랑생태유치원, 한들어린이집 총 4개단(단원 15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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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꿈사랑 생태유치원 등 4곳에서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 진주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어린이·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이다.
올해 한국119청소년단 진주지회는 배영초등학교, 정촌초등학교, 꿈사랑생태유치원, 한들어린이집 총 4개단(단원 153명)으로 구성됐다.
◇진주경찰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진주경찰서는 학교폭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폭력예방 순찰 및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앞 학교폭력예방 순찰 및 마약범죄근절 캠페인 ▲우범지역 흡연 등 비행행위 학생 선도·관리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을 통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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