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9일, 월)…오후까지 비, 미끄럼 주의

최형욱 기자 2023. 5.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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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충남은 대부분의 지역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7~19도,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산·태안 17도, 천안·청양·당진·홍성·보령·서천 18도, 대전·공주·논산·계룡·금산·아산·예산·부여 19도다.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서천 22도, 대전·공주·논산·부여·보령 23도, 천안·청양·홍성 24도, 아산·예산·서산·당진 25도, 태안 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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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충남은 대부분의 지역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걷고 있다. /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대전·충남은 대부분의 지역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7~19도,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산·태안 17도, 천안·청양·당진·홍성·보령·서천 18도, 대전·공주·논산·계룡·금산·아산·예산·부여 19도다.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서천 22도, 대전·공주·논산·부여·보령 23도, 천안·청양·홍성 24도, 아산·예산·서산·당진 25도, 태안 26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2~9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1.5m 높이로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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