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北내각총리, 황해남북도·개성 농업 부문 현지 검토
2023. 5. 29. 07:0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황해남북도 개성시 농업 부문 사업을 현지 료해(검토)했다고 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리가 "올해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 있는 농업 근로자들을 만나 당면한 영농 공정 추진 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봤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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