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정동원, 트로트 왕자→청년 다 됐네..잘생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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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2023 드림 콘서트 트롯'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9일 정동원은 "2023 DREAM CONCERT TROT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2023 드림 콘서트 트롯'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정동원은 깔끔한 네이비 컬러 정장에 우리나라 전통 노리개를 포인트를 줌으로서 한국적 멋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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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2023 드림 콘서트 트롯’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9일 정동원은 “2023 DREAM CONCERT TROT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2023 드림 콘서트 트롯’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정동원은 깔끔한 네이비 컬러 정장에 우리나라 전통 노리개를 포인트를 줌으로서 한국적 멋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트로트 왕자를 벗어나 이제는 청년미 물씬 풍기는 고등학생이 된 정동원은 훌쩍 커버린 키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세상에 우리 동원이 청년이네!”라며 감탄했고, 네티즌 또한 “너무 잘생겼어요”, “오늘 무대 최고였어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MBN ‘지구탐구생활’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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