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review] '굿바이 자카'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골!...아스널, 울버햄튼에 5-0 대승

한유철 기자 입력 2023. 5. 2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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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29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5-0 대승을 거뒀다.

전반 14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자카가 왼발 슈팅을 시도해 울버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이 추가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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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아스널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29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5-0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트로사르, 제수스, 사카, 자카, 조르지뉴, 외데가르드, 키비오르, 마갈량이스, 화이트, 파티가 선발로 나섰고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울버햄튼은 4-4-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히메네스, 황희찬, 누네스, 고메스, 레미나, 트라오레, 부에노, 킬먼, 콜린스, 세메두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조세 사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스널이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11분 제수스의 크로스를 받은 자카가 골문 앞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울버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잡은 아스널이 승기를 굳혔다. 전반 14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자카가 왼발 슈팅을 시도해 울버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쐐기를 박았다. 전반 27분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박스 안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0분 외데가르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사카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고 이어진 상황에서 사카의 슈팅이 다시 한 번 나왔지만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이후에도 공격은 아스널이 주도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공격은 전개하지 못했고 그대로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첫 슈팅은 울버햄튼이 가져갔다. 후반 9분 킬먼의 패스를 받은 트라오레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3분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은 제수스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울버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넬슨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2분엔 키비오르의 패스를 받은 트로사르의 과감한 슈팅이 나왔지만 이 역시 조세 사를 뚫진 못했다.


아스널이 울버햄튼을 완전히 잠재웠다. 후반 33분 스미스 로우의 패스를 받은 키비오르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 그렇게 경기는 아스널의 5-0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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