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호주서 길 잃어 출근 지각 “내비게이션 어려워” (부산촌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언이 내비게이션을 보고도 길을 잃었다.
이시언은 청소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하며 내비게이션부터 켜고 길을 찾았다.
이시언은 "큰일이네. 여기가 아닌데?"라며 "아니, 길을 건너라고 하는데 왜 횡단보도가 없어?"라고 혼란에 빠졌다.
결국 이시언은 "회장님, 제가 지금 길을 못 찾아서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부터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언이 내비게이션을 보고도 길을 잃었다.
5월 28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3일차를 맞았다.
이시언은 청소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하며 내비게이션부터 켜고 길을 찾았다. 하지만 얼마 동안 걸어간 후에야 이시언은 자신이 반대 방향으로 온 사실을 알고 숙소로 되돌아가야 했다.
뛰기 시작했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황. 이시언은 “이대로 가면 지각이다”며 당황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 길까지 잃어버렸다. 이시언은 “큰일이네. 여기가 아닌데?”라며 “아니, 길을 건너라고 하는데 왜 횡단보도가 없어?”라고 혼란에 빠졌다.
실상 횡단보도가 있었지만 급한 마음에 이시언이 횡단보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 결국 이시언은 “회장님, 제가 지금 길을 못 찾아서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부터 보냈다.
이어 언덕이 계속되자 이시언은 땀 흘리며 뛰었고 10분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해서는 “내비게이션이 너무 어렵다. 죄송하다”며 지각을 사과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손연재, 결혼 후 더 마른 근황 “요리도 해, 양 조절은 아직”(편스토랑)[어제TV]
- “여친 있는 남자 꼬셔” 이효리, 40대 중반 돼서야 느낀 죄책감(댄스가수유랑단)
- 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에로배우 출신, 어린 옹녀 역할 맡았다”(복면가왕)
- “363평 집, 이승기 소유 맞지만‥방송서 제외할 것”‘프리한 닥터’ 측 [공식입장]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단독] 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신혼은 아름다워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전남친과 서재페 데이트 “왜 이렇게 신나”
- 이미주X이이경 시상식 손 문질 애정행각 해명 “키스친구 NO, 연락도 안 해”(놀뭐)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