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꼭 보기를” 소유진, 비오는 오키나와서 고군분투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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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삼 남매와 떠난 오키나와에서 고군분투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소유진과 삼 남매의 최초 해외여행이자, 첫째 백용희의 10번째 생일과 어머니 이성애의 칠순을 기념한 오키나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삼 남매와 함께 비오는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소유진은 첫째 아들 용희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과학과 탐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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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삼 남매와 떠난 오키나와에서 고군분투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소유진과 삼 남매의 최초 해외여행이자, 첫째 백용희의 10번째 생일과 어머니 이성애의 칠순을 기념한 오키나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삼 남매와 함께 비오는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소유진은 첫째 아들 용희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과학과 탐구"라고 전했다. 용희는 영상 내내 과학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둘째 딸 서현은 외형도 취향도 아빠 백종원을 빼닮았다고. 소유진은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 장래 희망이 요리사"라고 밝혔다.
막내 딸 세은은 쾌활 그 자체였다. 소유진은 "셋째는 그냥 막내이자 사랑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기존 게스트들과 확연하게 차이 나는 짐의 양에 MC 박나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소유진은 "애들은 옷을 많이 갈아입다 보니 여벌 옷을 가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궂은 날씨에 홀로 캐리어를 옮기며 고군분투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 영상을 꼭 백종원 씨가 보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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