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소양강댐 유도선 운항 석 달 만에 재개
김문영 2023. 5. 28. 22:10
[KBS 춘천]소양강댐과 청평사를 오가는 선박 운행이 석달만에 재개됐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최대 99명을 태울 수 있는 소양 1,2호가 새롭게 건조돼 운항에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매일 8번 입니다.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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