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화대 등 5곳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
이자현 2023. 5. 28. 22:06
[KBS 청주]청주시가 물놀이 장소 5곳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다음달부터 8월까지 특별 관리합니다.
대상은 미원면 옥화리의 용소계곡, 천경대, 옥화대, 어암리의 어암계곡, 현도면 노산리의 노산배터 등입니다.
청주시는 이곳에 출입통제선을 설치하고 통제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