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 의사 배정·공공의대 설립 절실”

김정대 2023. 5. 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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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정의당 전남도당이 의사 정수 확대와 의료취약지인 전남에 공공의대 설립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한국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 수는 2.5명으로 OECD 평균 3.7명을 밑돌아 의사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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