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김소연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묘연각 지킬 것” 이동욱 걱정에 포옹

박유영 2023. 5. 28.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연과 이동욱이 포옹했다.

28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는 천무영(류경수)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류홍주(김소연)와 이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홍주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묘연각 지킬 거야"라고 말했고, 이연은 "류홍주도 꼭 좀 지켜주라"라며 류홍주를 걱정했다.

이연의 걱정에 류홍주는 이연에게 "안아볼래"라고 포옹하며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소연과 이동욱이 포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는 천무영(류경수)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류홍주(김소연)와 이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홍주와 이연은 차를 마시며 앞으로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연은 “왜 말 안 했어? 무영이 정체…”라며 천무영에 대해 물었다.

이에 류홍주는 “꿈을 꾸고 싶었나 봐. 어쩌면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이연은 류홍주의 반응에 천무영을 용서 못한다며 다짐했다.

류홍주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묘연각 지킬 거야”라고 말했고, 이연은 “류홍주도 꼭 좀 지켜주라”라며 류홍주를 걱정했다. 이연의 걱정에 류홍주는 이연에게 “안아볼래”라고 포옹하며 안겼다.

한편,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