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전세사기’ 점검…“무관용 적용”
진정은 2023. 5. 28. 21:43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는 7월까지 원룸과 다가구, 오피스텔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전세 관련 거짓 정보 제공과 중개보수 과다 요구, 가격 담합 등으로 적발된 공인중개사입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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