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인플루엔자 대유행 지속
KBS 2023. 5. 28. 21:18
이달 14일부터 20일 사이에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가 천명 당 25.7명으로 집계돼, 최근 5년을 통틀어 같은 기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이 기간의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는 천명 당 '다섯 명' 안팎이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5배 가까이 늘어 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큰 일교차와 봄철 활동량 증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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