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주택 화재로 함께 살던 50대 남녀 중상
고영민 2023. 5. 28. 21:06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4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2층짜리 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함께 살던 50대 남녀 2명이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걸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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