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제주도 도장 깨기 성공 시 회식비 다 낼 것 “시원하게 쏘겠다… 3:0이면 소고기로” 깜짝 선언(뭉찬2)

박유영 2023. 5. 28.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이 승리 기원 선언을 했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1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뒤이어 안정환 감독은 "만약 승리하게 되면 신입생 환영회 겸 회식을 하겠다"라고 말해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의 사기를 높였다.

김용만은 "감독님이 쏘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안정환 감독은 "시원하게 쏘죠"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정환이 승리 기원 선언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제주도 도장 깨기 재도전에 나서며 조기 축구회 1위 신제주축구회’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1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어 “마지막 도장 깨기이다. 제주도에 놀러 올 수는 있지만 도장 깨기로 오고 싶지는 않다”라며 승리를 기원했다.

뒤이어 안정환 감독은 “만약 승리하게 되면 신입생 환영회 겸 회식을 하겠다”라고 말해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의 사기를 높였다. 멤버들은 격한 박수와 함께 굳은 의지를 다졌다.

김용만은 “감독님이 쏘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안정환 감독은 “시원하게 쏘죠”라고 답했다. 이어 경기 결과에 따라 1:0이면 돼지고기, 3:0이면 소고기라고 말해 멤버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