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MBTI는…” 공유, 절대로 밝히지 않는다는 MBTI '공개' (ft.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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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본인의 MBTI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공유는 'MBTI : FISH 이 이미지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바다에서 평온을 얻기 때문에 낚시하는 시간을 즐깁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취미는 낚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낚시를 좋아하는 공유에게 MBTI를 'FISH'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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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공유가 본인의 MBTI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공유는 ‘MBTI : FISH 이 이미지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바다에서 평온을 얻기 때문에 낚시하는 시간을 즐깁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취미는 낚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분들도 낚시에 대한 지식이 많고 SNS에 물고기 사진도 많이 올라오실 거예요. ***** 공유만 사용 가능*******’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공개된 사진은 물고기를 들고 있는 남자의 그림. 앞서 공유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예능 '살롱드립’에 등장해 MBTI 얘기를 하던 중,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MBTI를 밝히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낚시를 좋아하는 공유에게 MBTI를 ‘FISH’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멘트를 마음에 들어한 공유는 박수를 치며 좋아한 바 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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