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챔피언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2회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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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960만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28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타 코스튜크(39위·우크라이나)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는 3회전(32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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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8/yonhap/20230528193819340ant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960만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28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타 코스튜크(39위·우크라이나)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2번 시드의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메이저 대회 단식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는 3회전(32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잔디코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에서는 2021년 4강에 오른 바 있다.
사발렌카는 1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먼저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줬으나 곧바로 이어진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3-3 균형을 맞췄고 이후 3게임을 연달아 따냈다.
2세트에서도 먼저 게임스코어 2-0을 만드는 등 1세트 게임스코어 2-3부터 6게임을 내리 가져오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코스튜크는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나 러시아와 협력 관계인 벨라루스 선수들과는 경기를 전후해 악수하지 않고 있다.
사발렌카는 2회전에서 판나 우드바르디(97위·헝가리)-이리나 시마노비치(214위·벨라루스) 경기 승자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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