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자연스럽게 자주 만날 것”
김원희 기자 2023. 5. 28. 19:25

샤이니 키와 민호가 팬들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27일과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샤이니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에브리데이 샤이니 데이 : 피스 오브 샤인’이 개최됐다.28일의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전용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됐다.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샤이니는 ‘퍼즐 토크’ ‘페이스 갤러리’ ‘빛돌 코너’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마지막 무대로 미발매 신곡 ‘더 필링’ 무대를 앞두고 키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진작 이런 자리가 있어야 했는데, 타이밍도 그랬고 말도 안 되는 질병이 저희를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괴롭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앞으로 조금 더 볼 자리가 더 많았으면 한다. 거창하게 얘기하지 않고 ‘벌써 15년이네’라는 말을 쉽게 듣는 만큼 자연스럽게 여러분을 맞이하겠다.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팬들도 환호로 화답했다.
민호 역시 “원래는 팬미팅이 하루였다. 그런데 이렇게 또 만나게 됐다. 이게 여러분의 힘이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음 달에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팬미팅이 샤이니의 역사를 훑는 시간이었다면, 샤이니 콘서트, 아시지 않나. 엄청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또 한번 함성을 이끌었다.
샤이니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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