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복불복 16년차’ 김종민에 배신…까나리카노 얼굴 분사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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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자존심을 구겼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편으로 꾸며졌다.
'1박 2일'만 16년째인 김종민을 보유한 연예인 팀은 승리를 확신, 연정훈은 "네가 우리 편이어서 정말 든든하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나 연정훈은 아메리카노를 고른 매니저와 달리 까나리카노를 들이켰고, 즉시 김종민 얼굴에 뿜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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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민이 자존심을 구겼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저녁 식사를 걸고 연예인 팀과 매니저 팀으로 나뉘어 '1박 2일' 클래식 미션을 진행했다.
게국지가 걸린 2라운드는 까나리카노 복불복. '1박 2일'만 16년째인 김종민을 보유한 연예인 팀은 승리를 확신, 연정훈은 "네가 우리 편이어서 정말 든든하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연정훈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김종민에 복불복 노하우를 물었다. 김종민은 "거품이 없는 것이 커피"라고 알려줄 뿐 아니라 대신 음료를 고르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연정훈은 아메리카노를 고른 매니저와 달리 까나리카노를 들이켰고, 즉시 김종민 얼굴에 뿜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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