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연예인→빽가 매니저로 전락…눈앞에서 밥차 놓쳤다 (1박 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민이 눈앞에서 밥차를 놓쳤다.
그때 빽가는 "오늘 제작진과 거래를 한 게 있다"며 '김종민 매니저'라고 적힌 이름표를 떼어냈다.
이에 빽가는 "김종민 씨가 빽가 매니저가 돼서 이름표를 붙이면 된다. 제가 이제 연예인 팀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눈앞에서 밥차를 빼앗긴 김종민에 빽가는 "표정이 썩었더라. 언제 써먹을지 타이밍을 놓쳤는데, 밥차를 먹고 싶어서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민이 눈앞에서 밥차를 놓쳤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연예인 팀과 매니저 팀으로 나뉘어 밥차 식사권을 걸고 단체 줄넘기가 펼쳐졌다.
빽가의 지도 아래 스텝까지 맞췄던 매니저 팀은 나인우 매니저의 실수로 허무하게 기회를 넘겼다.
앞서 "우리 형은 몸을 못 쓴다"고 밝혔던 나인우는 누구보다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나만 성공해도 밥차 식사를 누릴 수 있는 연예인 팀은 6개를 성공하며 턴을 하는 여유도 보였다.
그때 빽가는 "오늘 제작진과 거래를 한 게 있다"며 '김종민 매니저'라고 적힌 이름표를 떼어냈다. 이름표 안에는 '빽가 매니저'라고 적혀있는 또 다른 이름표가 있었다.
이에 빽가는 "김종민 씨가 빽가 매니저가 돼서 이름표를 붙이면 된다. 제가 이제 연예인 팀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눈앞에서 밥차를 빼앗긴 김종민에 빽가는 "표정이 썩었더라. 언제 써먹을지 타이밍을 놓쳤는데, 밥차를 먹고 싶어서 사용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단독] 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신혼은 아름다워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전남친과 서재페 데이트 “왜 이렇게 신나”
- 이미주X이이경 시상식 손 문질 애정행각 해명 “키스친구 NO, 연락도 안 해”(놀뭐)
- 엄정화, 병원서 子 진한 키스 목격 경악 “미드를 찍네 찍어”(닥터 차정숙)[결정적장면]
- 이다해, 수영복 입고 ♥세븐과 밀착 스킨십…럭셔리 웨딩링 자랑까지
- “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 박정수, ♥정을영과 노후 위해 마련한 2층집 공개 “정원있어 좋아”(신상출시)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