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예전 같지 않은 혀놀림…‘절대음감’ 패배에 카페 빼앗길 위기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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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빽가가 절대음감에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탄식하는 매니저 팀 사이 빽가 혼자 환한 웃음을 지었다.
미리 매니저들을 상대로 레슨을 했다는 빽가는 승리를 확신하며 "제 모든 걸 걸겠다"고 말실수를 했다.
그러나 빽가는 매니저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 예전 같지 않은 혀놀림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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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빽가가 절대음감에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을 앞두고 연예인 팀과 매니저 팀으로 나뉘어 '1박 2일' 클래식 미션을 진행했다.
딘딘이 "우리가 이기면 매니저가 굶냐"고 걱정하자 문세윤은 "그래도 시키면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는 한우를 걸고 절대음감이 펼쳐졌다. 탄식하는 매니저 팀 사이 빽가 혼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종민은 "빽가가 진짜 잘해서 '스타골든벨'에서 1등 했다"고 걱정, 빽가는 "드디어 내가 잘하는 게 나왔다"고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연예인 팀은 제시어 '홍합왕밤빵'을 1분 51초 만에 성공했다. 미리 매니저들을 상대로 레슨을 했다는 빽가는 승리를 확신하며 "제 모든 걸 걸겠다"고 말실수를 했다.
문세윤이 "카페도 거냐"고 묻자 빽가는 "뭔가 한 번 걸겠다"고 정정했다. 그러나 빽가는 매니저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 예전 같지 않은 혀놀림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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