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김준수 “1등 좇기보다는 오래 일하고파” (뉴스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5월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김준수는 "음악 앨범, 작품을 숫자로 되돌아보면 긴 시간 열심히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예전에는 1등이나 트로피 같은 수식어를 좇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팬분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5월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김준수는 "음악 앨범, 작품을 숫자로 되돌아보면 긴 시간 열심히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예전에는 1등이나 트로피 같은 수식어를 좇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팬분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게 있다면 무대를 대하는 마음이라고. 김준수는 "매회 매 순간, 공연이 끝나고 났을 때 모든 걸 쏟아낸 듯한 느낌이 들지 않았던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도 그 점이 나의 자부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단독] 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신혼은 아름다워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전남친과 서재페 데이트 “왜 이렇게 신나”
- 이미주X이이경 시상식 손 문질 애정행각 해명 “키스친구 NO, 연락도 안 해”(놀뭐)
- 엄정화, 병원서 子 진한 키스 목격 경악 “미드를 찍네 찍어”(닥터 차정숙)[결정적장면]
- 이다해, 수영복 입고 ♥세븐과 밀착 스킨십…럭셔리 웨딩링 자랑까지
- “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 박정수, ♥정을영과 노후 위해 마련한 2층집 공개 “정원있어 좋아”(신상출시)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