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채 카페 유리창 깨고 난동...30대 입건

유서현 2023. 5. 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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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카페 유리창을 깨고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카페 유리창을 깬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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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카페 유리창을 깨고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카페 유리창을 깬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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