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오늘(28일)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발매…눈물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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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순순희가 8개월 만에 신곡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오늘 발매한다.
3인조 발라드 그룹사운드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는 5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발라드 리스너들의 감성 저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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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순순희가 8개월 만에 신곡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오늘 발매한다.
3인조 발라드 그룹사운드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는 5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발라드 리스너들의 감성 저격에 나선다.
순순희의 새 싱글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은 삶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그녀가 곁을 떠나고 그녀가 없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일상을 노래로 담았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의 보컬에서 나오는 세심한 감성 표현과 힘 있는 가창력이 다이나믹한 악기 편곡을 만나 한층 더 애절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강조하면서 순순희만의 감성까지 극대화했다.
또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세 사람이 숲 속에서 햇살을 받으며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후렴구의 가사 '사랑한다 못해준 그 말, 이제와 나 후회한단 말'이 듣는 이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눈물샘까지 강하게 자극한다.
순순희는 이번 신곡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을 발매하며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각각 자기만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한 이들을 향해 작은 위로가 되는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신곡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순순희)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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