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딘딘에 “깨우는 방식, 따귀도 괜찮지?”[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문세윤이 딘딘에게 살벌한 기상을 예고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서로의 신발을 숨기는 불신 가득 기상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먼저 일어난 형님 김종민이 막내 유선호의 신발을 냅다 신어버리고, 문세윤은 늦게 일어난 죄(?)로 초장부터 위기에 봉착한 막내 유선호를 보며 탄식하는 등 멤버들의 험난한 기상 미션에 더욱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문세윤이 딘딘에게 살벌한 기상을 예고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서로의 신발을 숨기는 불신 가득 기상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치열한 미션으로 에너지를 과소비해 피곤한 상태에 다다른다. 아침 기상을 걱정하는 딘딘에게 문세윤은 “깨우는 방식은 내가 선택한다. 따귀도 괜찮지?”라는 멘트로 기상을 예고해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는 기상천외한 장소와 동물에게까지 신발을 숨겨두는 등 기발한 아침 기상 미션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섯 멤버는 일어나자마자 10분 안에 ‘빽가가 숨긴 신발 한 짝을 찾아오기’라는 미션을 전달 받게 된다.
먼저 일어난 형님 김종민이 막내 유선호의 신발을 냅다 신어버리고, 문세윤은 늦게 일어난 죄(?)로 초장부터 위기에 봉착한 막내 유선호를 보며 탄식하는 등 멤버들의 험난한 기상 미션에 더욱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남아있던 한 짝의 신발마저 뺏겨버린 ’어린양‘ 유선호와 함께 다섯 형님이 각자의 신발 두 짝을 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 인스타 연 에스파…‘블랙’ 카리나는 못참지 [똑똑SNS] - MK스포츠
- 김소은, 점점 시원해지는 의상 “기분이 좋아서”[똑똑SNS] - MK스포츠
- 이선희,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후크 “사실관계 적극 소명”(공식) - MK스포츠
- 이승기♥이다인, 363평 대저택 신혼집 거주? “사실은...”(공식입장) - MK스포츠
- “당연히 여기서 통한다” 이정후를 경험한 빅리거들의 이구동성 [김재호의 페이오프피치] - MK
- 임지열 ‘역전 만루포 치고 세리머니’ [MK포토] - MK스포츠
- 윤명준 ‘역전 만루포 맞고 망연자실’ [MK포토] - MK스포츠
- 임지열 ‘8회, 극적인 역전 만루포’ [MK포토] - MK스포츠
- ‘역전 만루포’ 임지열 ‘제대로 걸렸어’ [MK포토] - MK스포츠
- 임지열 ‘8회, 역전 그랜드 슬램 폭발’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