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신실 '우승 드디어 해냈다'
조원범 2023. 5. 28. 16:30
[이데일리 골프in=(원주)조원범 기자]방신실이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28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성문안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방신실은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7타 9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1승.우승상금1억6천2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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