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잔박물관, 11월까지 ‘각양각색! 박물관 속 동식물 이야기’ 교육

용인=손대선 기자 2023. 5. 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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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등잔박물관은 11월까지 '각양각색! 박물관 속 동식물 이야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박물관의 소장품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KB Dream Wave 2030과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한편 (재)한국등잔박물관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자리한 우리나라 유일의 등기구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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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등잔박물관은 11월까지 진행하는 ‘각양각색! 박물관 속 동식물 이야기’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 사진 제공 = (재)한국등잔박물관
[서울경제]

(재)한국등잔박물관은 11월까지 ‘각양각색! 박물관 속 동식물 이야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민속공예품을 관람하며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의 소장품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유물 속에 담긴 식물과 동물 문양의 의미를 알아내 표현하는 <모란으로 피어난 꽃초>, <전시품 속 숨은 동물 찾아보기>가 주된 프로그램이다.

‘KB Dream Wave 2030과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한편 (재)한국등잔박물관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자리한 우리나라 유일의 등기구 박물관이다.

용인=손대선 기자 sds11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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