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섬나회, 사회 소외계층 돌봄 기금마련 위한 '후원의 밤' 열어

하인식 2023. 5. 28.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크노섬나회(회장 이동구)는 지난 24일 회원 및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대활 옥상정원에서 사회 소외계층 돌봄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노섬나회는 이날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작은 음악회를 준비해 사회 소외계층에 희망을 불어넣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크노섬나회(회장 이동구)는 지난 24일 회원 및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대활 옥상정원에서 사회 소외계층 돌봄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노섬나회는 이날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작은 음악회를 준비해 사회 소외계층에 희망을 불어넣었다. 

테크노섬나회는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을 졸업·재학 중인 원우(정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율적 봉사단체로 지난해 12월 87명의 회원으로 창립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