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맛집' FC서울, 의무 출전 면제에도 강원전 엔트리 U-22 무려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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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자원 맛집이다.
FC서울은 U-22 의무 출전을 면제 받았지만 28일 강원FC전 출전 엔트리에 무려 4명의 22세 이하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때문에 서울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U-22 의무 출전 규정을 면제 받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 출전 엔트리에 무려 4명의 U-22 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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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U-22 자원 맛집이다. FC서울은 U-22 의무 출전을 면제 받았지만 28일 강원FC전 출전 엔트리에 무려 4명의 22세 이하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 강원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한 서울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설욕을 노린다.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명단에 서울은 강성진과 이승준, 그리고 조영광까지 3명의 선수들을 배출했다. 때문에 서울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U-22 의무 출전 규정을 면제 받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 출전 엔트리에 무려 4명의 U-22 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유스팀 오산고 출신의 백종범과 이태석, 그리고 이한범(보인고), 김신진(선문대)가 출전하거나 출격 대기한다.
U-22 규정으로 인해 선수단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몇몇 팀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실제로 선발 카드로 U-22 자원을 출전 시키고 경기 시작 10분 안팎 지난 시점에 교체를 하는 모습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기량적으로 선발 출전할 수 있는 마땅한 U-22 자원이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서울은 탄탄한 유스 정책으로 오산고 출신 자원을 비롯해 뛰어난 U-22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이태석은 올 시즌 14경기에 나서 1103분을 뛰었다.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 중이다. 김신진도 9경기에 나섰고, 이한범도 부상에서 돌아와 6경기에 출전하며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서울의 안익수 감독은 이날 경기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백종범이 장갑을 끼고 김주성, 이한범, 이태석, 박수일의 포백, 오스마르, 기성용, 팔로세비치의 중원에 이어, 윌리안, 나상호, 황의조의 최전방 조합으로 경기에 나선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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