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낮 18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1명 늘어(종합)

박성제 2023. 5.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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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21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65명보다 21명 증가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6만5천502명이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68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3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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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선별 진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21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65명보다 21명 증가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6만5천502명이다.

전날인 27일에는 하루 58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가운데 5개를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68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347명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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