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민 '65전 66기 끝에 기다렸던 첫 승'
김상민 2023. 5. 28. 15:27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이천 김상민 기자] 2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 북, 서 코스(파72/ 7,270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일곱번째 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동민이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5개 그리고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짜릿한 역전극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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