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m 상공서 항공기 문 강제 개방하고 난동 30대 영장실질심사
이무열 2023. 5. 28. 14:4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비상문을 착륙 직전 강제로 개방한 30대 남성이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5.28.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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